'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 초토화하겠다'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15시간 만에 이란 페제스키안 대통령의 반응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가 하면, 페제스키안 대통령의 아들 유세프는 텔레그램에 '전쟁 일기'를 올리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"정치인들이 공황에 빠진 것 같다" 고위직 인사들의 표적 살해를 막는 것은 국가의 최우선 과제이자, 명예의 문제라며, '언제까지 싸워야 하는지'에 대한 정부 당국자끼리 의견 차도 있지만, 항복 기대는 망상이라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대통령 남은 임기 2년이 빨리 지나가길 간절히 바란다며 아버지에 대한 걱정도 숨기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뒤 단 한 번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둘러싼 논란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2일 국영 TV를 통한 취임 일성. <br /> <br />지난 20일, 이란의 새해 명절 노루즈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도 국영 언론을 통해 대독 메시지만 전달됐죠, <br /> <br />월스트리트저널은 모즈타바의 사진들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가 AI로 생성되거나 조작됐다는 결론을 내렸다며, <br /> <br />이런 상황이 이어지자 모즈타바를 '골판지 아야톨라'라로 부르고, 그가 살아있다는 것조차 의심하는 분위기도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하린 (lemonade010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2316121594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